CLS 퀵플렉스 벤더사
'우리 기사님들은 부당함을 느끼게 하지말자'
CLS 계약 이후, 배송인원 단 2명에서 300명 이상의 기사님들과
함께하기까지 초기 경영 이념을 잊지 않고,
각 지역별로 관리자(팀장)을 배치하여 '지속적이고
원활한소통'과 근무복 및 현장 업무 물품 지원, 경조사 지원 등
'다양한 복지 제도' 도입으로 만족도 높은 벤더사로 성장하고
있습니다.